Washington DC National Mall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는 정말 기대하던곳이다.
수많은 박물관과 정부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공원이 조화롭게 자리잡은 곳. 역시 미국의 수도다웠던 곳.
- 주차
네셔널몰 인근은 호텔도 유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하루밤 50불 정도가 평균으로 비싼편. 주중이라면 spothero를 이용한 저렴한 주차를.. 주말이라면 무료 스트리트파킹을 추천. 주말에는 생각보다 도심에 차가 많지 않음. 생각보다..
- 이동
아이들과 함께라면 차로 이동하든 우버를 타든.. 별도의 교통수단이 필요함. 미국답게 너무 큰 스케일의 네셔널몰이라.. 걷다가 지치기 일수임. 쓸데없이 비싼 아이스크림($4 또는 $5)을 자꾸 사먹게됨..ㅋ
공유 스쿠터를 타서 아이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도 있음. 비쌈..
- 박물관
말해무엇! 무료로 최상급의 관람이 가능한 멋진 곳! 9월 기준 거의 대다수의 박물관이 오픈하였음.
- Washington Monument
워싱턴DC의 상징인 모뉴먼트는 9월 기준 recreation.gov를 통해 입장권 예약하며 한정된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전날10시에 입장권 예약이 가능한데 3초만에 만석이되는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자랑한다. 앱으로는 예약 자체가 거의어렵고 피씨로 수강신청하듯 클릭을 해야 가능할 듯!
외부에서 보는건 누구나 언제나 가능함!
- Library of Congress
마찬가지로 예약하여야 입장이 가능.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필수. 긴물 내부에 박물관급의 전시가 되어있다. 구텐베르크 성경이 전시되어 있는 곳임.
기타..
